밀레 · 만종
ART STORY
이야기로 보는 명화
명화 한 점에 남겨진 사람과 시대의 이야기를 읽습니다.
익숙한 그림 뒤에 숨은 사건과 인물, 사회의 표정을 차분히 따라갑니다.
ABOUT THE SERIES
브런치에서 시작한 명화 이야기
「이야기로 보는 명화」는 JUNI KANG이 브런치에 연재한 글을 바탕으로 합니다. 작품을 단순히 설명하기보다 그림이 태어난 시대와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봅니다. JUNI COLOR TEST에서는 기존 연재를 다시 정리해 한 편씩 공개합니다.
CONTENTS
이야기 목차
작성일은 브런치 최초 공개일 기준입니다.
그뢰즈 · 마을의 신부
02. 명확해서 더 애틋하고 숭고한 서사
도미에 · 삼등열차
03. 고단한 삶을 싣고 달리는 시대의 자화상
페로프 · 트로이카
04. 혹한의 거리에 얼어붙은 어린 영혼들의 진혼곡
레핀 · 볼가 강의 배 끄는 인부들
05. 존엄을 잃고 짐승처럼 노동하는 하층민의 현실
드가 · 압생트
06. 화려함 뒤에 방치된 현대인의 고립과 알코올 중독
쿠르베 · 돌 깨는 사람들
07. 헐벗은 현실 그대로를 그린 사실주의의 선언
제리코 · 메두사호의 뗏목
08. 바다 위에 버려진 사람들
고야 · 1808년 5월 3일
09. 총구 앞의 흰 셔츠
페르메이르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10.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 없는 소녀
코플리 · 왓슨과 상어
11. 구조받은 소년이 외면한 자유
다비드 · 소크라테스의 죽음
12. 탈출 대신 독배를 든 철학자
제롬 · 가면무도회 뒤의 결투
13. 가면이 벗겨진 뒤 남은 죽음
밀레이 · 오필리아
14. 물속에서 완성된 죽음의 얼굴
처치 · 빙산
15. 계단 벽에서 돌아온 거대한 빙산
로자 보뇌르 · 말 시장
16. 바지를 허락받아야 했던 화가
렘브란트 · 야경
17. 잘리고 찢겨도 행진을 멈추지 않은 그림
호머 · 걸프 스트림
18. 상어와 폭풍 사이에 남겨진 사람
바스티앵 르파주 · 잔 다르크
19. 패전한 프랑스가 다시 불러낸 소녀
터너 · 노예선
20. 보험금으로 계산된 133명의 목숨
호벤든 · 존 브라운의 마지막 순간
21. 실제로는 없었던 마지막 입맞춤
카라바조 · 그리스도의 체포
22. 식당 벽에 걸려 있던 카라바조
사전트 · 마담 X
23. 어깨끈 하나가 불러온 스캔들
휘슬러 · 회색과 검정의 배열 1번
24. 엄마를 그렸는데 ‘엄마’라 부르지 않았다
마네 ·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25. 100년 넘게 틀렸다고 의심받은 거울
클림트 ·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
26. 이름을 빼앗긴 황금빛 여인
그랜트 우드 · 아메리칸 고딕
27. 한 번도 함께 서지 않았던 두 사람
마네 · 올랭피아
28. 비너스는 괜찮았지만 올랭피아는 안 됐다
반 고흐 · 가셰 박사의 초상
29. 나보다 더 아파 보였던 의사
벨라스케스 · 시녀들
30. 왕과 왕비는 그림의 깊숙한 곳에 있었다
JUNI KANG · ART STORY